대표이사 인사말

1986년에 세미크론 한국 지사가 설립되었으니 벌써 30년이 넘었습니다.
30년이 넘는 기간동안 세미크론 한국 지사는 우리나라의 전력전자 산업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기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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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에는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 기존 산업에서의 전력 고효율화, e-Mobility의 대중화, 신재생 에너지 산업의 가속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.

이러한 변화 속에서 2022년에는 SEMIKRON과 DANFOSS SILICON POWER 두 회사가 합병을 하여 SEMIKRON-DANFOSS가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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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지사의 대표로써 직원들이 몰입해서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는 판을 만들 것입니다.

자유롭게 소통하고 스스로 방향을 잡아 나가는 문화를 만들 겁니다.

 

SEMIKRON-DANFOSS는 SiC를 포함한 혁신적인 솔루션 제공과 진정성 있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우리의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에 대해 힘찬 응원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.

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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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미크론-댄포스 대표이사 남기석